목록 개발자 (109)
이롭게 현명하게
더보기 [9화] 울먹이는 나애모습 (업데이트 일시 : 24.09.29)[8화] 신입 한 달 되다! (업데이트 일시 : 24.09.25)[7화] 실무 과제[6화] 차근차근 천천히[번외][5화] 나는 무언가[4화] 입사 첫 회식[3화] 입사 넷째 날 - 첫 회의[2화] 입사 셋째 날 - 모듈분석[1화] 입사 둘째 날[0화] 입사 첫 날 - 새삥 신입[프롤로그]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듯, 나라는 계절의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프롤로그]드디어 취업을 했다.취업 준비를 하면서 마음고생이 정말 많았던 거 같다.취업은 끝이 정해져 있는 길이지만, 다만 그 기간이 얼마나 긴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인내의 길이라고 생각한다.프로지방러라 이력서가 넣을 수 있는 공고가 많이 없었다.쌓여가는 서류 탈락, 최종 면접 탈..
vscode에서 코드를 작성하다 보면 인덴트(들여쓰기)가 맞지 않아 엉망이 되거나 붙여넣기를 하면서 코드가 깔끔하게 붙여지지 않을 때가 있다.Format on save를 설정하면 코드를 저장했을 때 코드가 자동으로 정리된다. vscode 상단 메뉴에서 File > Preferences > Settings 단축키windows : ctrl + ,mac : cmd + , settings에서 format on save 검색 후 체크 잘못된 정보는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댓글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더보기[ 참고자료 ]
누적 방문 수가 15만 명을 넘었다!1만 명 단위로 기록하려고 했지만문득 '지금까지 1만 명 단위로 기록해 왔으니, 5만 명 단위로 기록해도 괜찮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겼다!바로 실행하는 나의 추진력 멋지군~ 😎 [추가]흑흑 이런 댓글이 달릴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가끔은 '내가 이해하기 쉽게 글을 쓴걸까?' 라는 생각을 한다.댓글이 달리면 '내가 글을 잘 쓰고 있구나' 그런 확신이든다.너 즨촤 긔엽자나~ 그동안 나는 면접을 봤다.하얗게 불태웠다.그리고 너무 두근거렸다.결과는 좋진 않았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접 준비를 하면서 내가 가진 부족한 역량을 알 수 있었고,그 과정에서 익혀야 할 기술과 하고 싶은 프로젝트들이 생겨났다.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미친..
오마이갓 오마이갓 이게 무슨 일이야900명이라니...💫 이게 진짜인가요누적 방문자 수 11만에 이어...일간 방문 수 800명이 2개월 전이었는데...900명이라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구독 버튼도 꾸우욱~ 눌려주세요❗ + 면접 준비하면서 블로그 게시글을 다시 보는데이렇게 엉망일 수가 없다..그래서 다시 수정하는 중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작성하기!!근데 생각보다 내 마음처럼 잘 안 써져서 화가 난다.😣답답 그자체 ㅜㅜ 몰랐던 부분도 다시 글을 써볼 예정이다!프로젝트하면서 마주쳤던 오류들... 모아둔 파일이 어디갔는가..ㅠㅜㅠㅜ그냥 바로바로 쓸껄 그랬다.지금부터라도 오류를마주치면 바로바로 작성해야겠다. 또 생긴 고민은 일상적인 내용도 올리면 좋을지 그냥 개발만 올려야 할지 고민이..
목차 Git Pages리액트 Git Pages깃허브를 이용한 웹 호스팅 웹 개발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포트폴리오에 적용해서 보이고 싶었다.깃에 웹 호스팅이가능하다는것은 알고 있었다.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호스팅을 하니 index.html을 찾지 못해 404 Page(File) not found를 보게 되었다.index.html은 있지만 찾아보니 리액트의 폴더구조에서 index.html을 찾지 못한 것이 이유였다.그래서 npm build를 사용해주어야 한다. [Git Pages] 깃허브에서 새로운 레퍼지토리(repository)를 만든다. 이때 리퍼지토리 이름은 깃아이디.github.io로 입력한다.※ 이때 깃아이디가 아닌 다른 이름을 넣게 되면 호스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니 꼭!! 깃 아이..
헉... 10만 명 넘은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11만 명이다!1만 명 단위로 기록하다 10만 명 넘고 몇 단위로 기록할지 고민해 봤다.우선은 1만 명 단위로 기록하고, 20만 명이 넘은 후에 5만 명 단위로 기록할까?로 계획 중이다. 포트폴리오도 완성되었고, 이력서도 완성했다.그래 이제 가보자고!!! 힘차게 이력서를 제출했다!!그리고 이력서 열람 알림과 동시에!!!!!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리고 채용공고도 없어졌다.다른 분을 뽑으셨는데 공고를 내리지 않으셨던 거 같다. 다른 곳도 지원했으니 연락을 기다려보자! 세상에... 이게.. 뭐지..? 공고가 없다..ㅠㅠ 상반기 채용이 끝나서 그런 걸까?? 회사가 전부수도권에만 있는 건가??이번 달만 지나면 공고 많이 올라오겠지? ㅠㅜ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