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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롭게 현명하게

누적 방문 수가 20만 명을 넘었다!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려니 어떻게 써야 할지 떠오르지가 않는다.블로그 관리 홈에 변화가 생겼다.누적 조회수와 누적 방문자라..지금까지 누적 방문자 수라고 기록했던 게 누적 조회 수가 되어버렸다.🤔나도 변화에 맞춰가야 하는 거겠지?신입 일기도 써야하는데.. 많이 밀렸다.퇴근하고 집에 오면 항상 시체로 변한다.🥲어떻게 하면 부지런해질 수 있을까👀아직까지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한거같다.어떻게 하면 이런 능력을 기를 수 있는걸까?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 기를 수 있는걸까?코드도 잘 읽고싶은데 로직을 이해할 수 없어서 읽기 힘든 코드들도 많다.도대체 누가 이렇게 짜는거야 🤬 [목표]취뽀하기면접 연습하기면접질문 정리하기게시글 수정하기취업준비하면서 가졌던 고민들 정리해 ..

vscode에서 코드를 작성하다 보면 인덴트(들여쓰기)가 맞지 않아 엉망이 되거나 붙여넣기를 하면서 코드가 깔끔하게 붙여지지 않을 때가 있다.Format on save를 설정하면 코드를 저장했을 때 코드가 자동으로 정리된다. vscode 상단 메뉴에서 File > Preferences > Settings 단축키windows : ctrl + ,mac : cmd + , settings에서 format on save 검색 후 체크 잘못된 정보는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댓글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더보기[ 참고자료 ]

누적 방문 수가 15만 명을 넘었다!1만 명 단위로 기록하려고 했지만문득 '지금까지 1만 명 단위로 기록해 왔으니, 5만 명 단위로 기록해도 괜찮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겼다!바로 실행하는 나의 추진력 멋지군~ 😎 [추가]흑흑 이런 댓글이 달릴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가끔은 '내가 이해하기 쉽게 글을 쓴걸까?' 라는 생각을 한다.댓글이 달리면 '내가 글을 잘 쓰고 있구나' 그런 확신이든다.너 즨촤 긔엽자나~ 그동안 나는 면접을 봤다.하얗게 불태웠다.그리고 너무 두근거렸다.결과는 좋진 않았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접 준비를 하면서 내가 가진 부족한 역량을 알 수 있었고,그 과정에서 익혀야 할 기술과 하고 싶은 프로젝트들이 생겨났다.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미친..

오마이갓 오마이갓 이게 무슨 일이야900명이라니...💫 이게 진짜인가요누적 방문자 수 11만에 이어...일간 방문 수 800명이 2개월 전이었는데...900명이라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구독 버튼도 꾸우욱~ 눌려주세요❗ + 면접 준비하면서 블로그 게시글을 다시 보는데이렇게 엉망일 수가 없다..그래서 다시 수정하는 중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작성하기!!근데 생각보다 내 마음처럼 잘 안 써져서 화가 난다.😣답답 그자체 ㅜㅜ 몰랐던 부분도 다시 글을 써볼 예정이다!프로젝트하면서 마주쳤던 오류들... 모아둔 파일이 어디갔는가..ㅠㅜㅠㅜ그냥 바로바로 쓸껄 그랬다.지금부터라도 오류를마주치면 바로바로 작성해야겠다. 또 생긴 고민은 일상적인 내용도 올리면 좋을지 그냥 개발만 올려야 할지 고민이..

목차 Git Pages리액트 Git Pages깃허브를 이용한 웹 호스팅 웹 개발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포트폴리오에 적용해서 보이고 싶었다.깃에 웹 호스팅이 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호스팅을 하니 index.html을 찾지 못해 404 Page(File) not found를 보게 되었다.index.html은 있지만 찾아보니 리액트의 폴더구조에서 index.html을 찾지 못한 것이 이유였다.그래서 npm build를 사용해주어야 한다. [Git Pages] 깃허브에서 새로운 레퍼지토리(repository)를 만든다. 이때 리퍼지토리 이름은 깃아이디.github.io로 입력한다.※ 이때 깃아이디가 아닌 다른 이름을 넣게 되면 호스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니 꼭!! 깃 ..

헉... 10만 명 넘은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11만 명이다!1만 명 단위로 기록하다 10만 명 넘고 몇 단위로 기록할지 고민해 봤다.우선은 1만 명 단위로 기록하고, 20만 명이 넘은 후에 5만 명 단위로 기록할까?로 계획 중이다. 포트폴리오도 완성되었고, 이력서도 완성했다.그래 이제 가보자고!!! 힘차게 이력서를 제출했다!!그리고 이력서 열람 알림과 동시에!!!!!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리고 채용공고도 없어졌다.다른 분을 뽑으셨는데 공고를 내리지 않으셨던 거 같다. 다른 곳도 지원했으니 연락을 기다려보자! 세상에... 이게.. 뭐지..? 공고가 없다..ㅠㅠ 상반기 채용이 끝나서 그런 걸까?? 회사가 전부수도권에만 있는 건가??이번 달만 지나면 공고 많이 올라오겠지? ㅠㅜ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