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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들어가며이 책은 어떤 책인가?책 후기추천 대상마무리 [들어가며]최근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GO 언어를 사용하시는 분을 만났다.처음 들어보는 언어라 "GO는 어떤 언어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이번 대화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알게 되어 시야를 조금 더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그러던 중 GO 서평단 모집 글이 올라와서 신청했더니 운 좋게도 서평단에 선정되었다.[이 책은 어떤 책인가?]제목 : Do it! GO 완전 정복저자 : 한성민출판사 : 이지스 퍼블리출판일 : 2025 9월 15일링크 : https://www.easyspub.co.kr/20_Menu/BookView/804/PUB 더보기 첫째마당 | 처음 만나는 Go 프로그래밍 — 설치부터 기초 문법까지01장 Go 시작하기__01-1 간결..

더보기업데이트 기록 [7화] 또 다른 임무 (업데이트 일시 2025년 9월 25일 목요일)[6화] lock파일.. 이것 뭐에오? (업데이트 일시 2025년 9월 25일 목요일)[5화] 협업 속에서 발견한 나의 역할 : 리더의 신뢰 (업데이트 일시 2025년 9월 25일 목요일)[4화] 첫 임무 (업데이트 일시 2025년 9월 25일 목요일)[3화] 팀원들과 첫 회의 (업데이트 일시 2025년 9월 25일 목요일)[2화] 팀원들과의 첫 만남 (업데이트 일시 2025년 9월 25일 목요일)[1화] 모험 중 (업데이트 일시 2025년 9월 25일 목요일)프롤로그 (업데이트 일시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작은 발걸음이 내일의 큰 도약이 된다. [프롤로그]계속되는 서류 탈락과 최종 면접 탈..

목차 들어가며이 책은 어떤 책인가?책 후기추천 대상마무리 [들어가며]평소 이지스퍼블리싱의 Do it! 시리즈를 즐겨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최근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그동안 백준이나 프로그래머스에 있는 문제들을 무작정 풀기만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체계적으로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그러던 중, 마침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망설임 없이 지원하였다.운 좋게도 서평단에 선정되어 앞으로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 [ 이 책은 어떤 책인가?]제목 :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 자바 편 [개정판]저자 : 김종관출판사 : 이지스퍼블리싱개정판 : 2025년 06월 30일링크 : https://www.e..

목차베타리딩이란?참여동기진행과정한빛 미디어 베타리딩 후기책 리뷰 [베타리딩이란?]베타리딩은 출간하기 전의 도서에서 오류를 확인하는 활동을 말한다.출간하기 전의 도서이므로 원고파일이나 책을 유출해서는 안 된다. [베타리딩을 하는 이유}베타리딩은 책을 공식적으로 출간하기 전에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오류를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책에서 필요한 부분과 불필요한 부분, 오류, 책의 난이도 등을 판단하는 역할을 한다.베타리딩을 통해 책의 부족한 점을 더 보완하여 더 좋은 품질의 책으로 출시할 수 있다. [베타리딩 피드백 가이드]독자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읽는다.그래서 각자의 시각에서 책의 장단점, 추천과 비추천의 이유, 개인의 생각 등 중요한 피드백의 제공한다.작성 내용 (체크리스트)잘 읽히는가?이해하는데 어려..

누적 방문 수가 25만명을 넘었다. 지금 게시글을 쓰면서 게시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라는 고민이 생겼다.블로그 관리 홈에 변화가 생기면서 누적 조회수와 누적 방문자가 생겼다.지난 게시글에서의 나는 , 변화에 맞춰가야 한다고 했다.하지만 나는 그동안 누적 방문 수를 기준으로 기록해왔다.누적 조회수가 추가되면서 게시글의 기준을 변경해야할지 고민이 생겼다.기준을 변경하자니 그동안의 수치기록이 없어지고 게시글의 통일성이 사라지는거같다.어떤걸 기준점으로 잡을지 다시 차분히 생각해봐야겠다.🤔 그동안 블로그에 너무 소홀했던거같다.더 이상 소홀해지지 않게 블로그 게시물 목록을 작성했다.그랬더니 넘치다 못해 터질 거 같다..목록 중 일부이다이거... 다... 할 수 있겠지..? ㅎㅎ미래의 나 화이팅~~😁오랜만에 댓..

나에게 2024년은 다사다난하면서 성장으로 가득했던 해였다.2024년은 취업과 독립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가졌다.독립은 이루지 못했고 취업도 정규직으로 입사했지만 건강문제로 짧은 재직 경험으로 끝이 났다.하지만 이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이 있었다.독립을 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아있다.하지만 이걸로 인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나를 더 성장시키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경제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은 내가 생각한 것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에게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예상보다 짧은 근무 경험이었지만 값진 첫걸음이었다.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 그리고 개발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었다.또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