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블로그일기 (21)
이롭게 현명하게
으악 으악 이게 무슨일이야 앱에서 보고 눈이 잘못된줄 알았다. 639명이라니...😮 늘 천천히 꾸준하게 증가했는데 갑자기 저번주 보다 200명 가까이 늘어났다. 이게 무슨일이야.. 500을 넘어서 하루만에 600이라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한 나를 기록하자! [목표] 평일 방문수 평균 300명 유지 + 1개월 주말 방문수 평균 100명 + 4주 T-LOG 작성시 목표 달성 확인하기
오후에 접속해 보니까 방문자 수가 500명이였다 냅다 기록해야지 해놓고 바빠서 이제야 기록한다. 더욱 더 열심히! 성장하기 위해 기록하자!
누적 방문수 2만 돌파!! 열심히 더욱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자! [목표] 꾸준히 게시글 작성하기 주말 평균 방문자 수 100명 한 달 유지! 일주일 평균 방문자 수 200명 한 달 유지!
헤엑 이게 무슨 일이야 443명이라니..ㄷㄷ 갑자기 방문자수 급상승 방문자수가 많으니 기분이 좋다. 다만 궁금한 게 내 글이 도움이 되었는지가 많이 궁금하다. 반응이 궁금하다!! 이것이.. 선생님의 마음..? 우연히 내 게시글과 똑같은 게시글을 보았다. IT 기술이 다 거기서 거기라 상관은 없다. 하지만 내가 열심히 손목 아작 나며 만든 사진도 있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 내 게시글을 가져간다는 댓글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게시글 마지막에 내 게시글이라고 출처를 밝혀놓으셨다. 그걸 보고 나니 먼가 흐뭇했다. 내 게시글이 도움이 되었다는 무언의 응답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내가 쓴 거 막 가져가서 막 서운하고 화는 나는데~~~ 유용해서 가져간 거라고 생각하면 또 막 기분은 좋고~~~ 당신 내가 지켜..
최근 들어 주말에도 평균 방문자 수가 100명 정도 되었다. 그런데 오늘은 무슨 일인지 주말 방문자 수가 처음으로 200명을 넘었다. 보고 놀래서 히이익! 소리가 절로 났다. 글 쓰는 중에는 230명대였는데 쓰다 보니 자정이 지나버려 새로고침하니까 방문자 수가 올랐다. 그래서 부랴부랴 다시 캡처하고 글을 쓴다. 방문자 수 게시글은 언제 써야 하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이것도 연구해야겠다.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을 보았다. 한동안 기분이 안 좋고 우울했는데 댓글 하나로 정말 뿌듯하고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 항상 책, 강의자료, 블로그, 유튜브로 공부했는데 가끔 이해를 할 수 없거나 모호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여기저기 물어보게 되고, '너무 자주 질문하나?', '이런 질문을 해도 되는 건가?'라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