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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롭게 현명하게
누적 방문 수가 20만 명을 넘었다!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려니 어떻게 써야 할지 떠오르지가 않는다.블로그 관리 홈에 변화가 생겼다.누적 조회수와 누적 방문자라..지금까지 누적 방문자 수라고 기록했던 게 누적 조회 수가 되어버렸다.🤔나도 변화에 맞춰가야 하는 거겠지?신입 일기도 써야하는데.. 많이 밀렸다.퇴근하고 집에 오면 항상 시체로 변한다.🥲어떻게 하면 부지런해질 수 있을까👀아직까지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한거같다.어떻게 하면 이런 능력을 기를 수 있는걸까?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 기를 수 있는걸까?코드도 잘 읽고싶은데 로직을 이해할 수 없어서 읽기 힘든 코드들도 많다.도대체 누가 이렇게 짜는거야 🤬 [목표]취뽀하기면접 연습하기면접질문 정리하기게시글 수정하기취업준비하면서 가졌던 고민들 정리해 ..
오마이갓 오마이갓 이게 무슨 일이야900명이라니...💫 이게 진짜인가요누적 방문자 수 11만에 이어...일간 방문 수 800명이 2개월 전이었는데...900명이라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구독 버튼도 꾸우욱~ 눌려주세요❗ + 면접 준비하면서 블로그 게시글을 다시 보는데이렇게 엉망일 수가 없다..그래서 다시 수정하는 중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작성하기!!근데 생각보다 내 마음처럼 잘 안 써져서 화가 난다.😣답답 그자체 ㅜㅜ 몰랐던 부분도 다시 글을 써볼 예정이다!프로젝트하면서 마주쳤던 오류들... 모아둔 파일이 어디갔는가..ㅠㅜㅠㅜ그냥 바로바로 쓸껄 그랬다.지금부터라도 오류를마주치면 바로바로 작성해야겠다. 또 생긴 고민은 일상적인 내용도 올리면 좋을지 그냥 개발만 올려야 할지 고민이..
헉... 10만 명 넘은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11만 명이다!1만 명 단위로 기록하다 10만 명 넘고 몇 단위로 기록할지 고민해 봤다.우선은 1만 명 단위로 기록하고, 20만 명이 넘은 후에 5만 명 단위로 기록할까?로 계획 중이다. 포트폴리오도 완성되었고, 이력서도 완성했다.그래 이제 가보자고!!! 힘차게 이력서를 제출했다!!그리고 이력서 열람 알림과 동시에!!!!!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리고 채용공고도 없어졌다.다른 분을 뽑으셨는데 공고를 내리지 않으셨던 거 같다. 다른 곳도 지원했으니 연락을 기다려보자! 세상에... 이게.. 뭐지..? 공고가 없다..ㅠㅠ 상반기 채용이 끝나서 그런 걸까?? 회사가 전부수도권에만 있는 건가??이번 달만 지나면 공고 많이 올라오겠지? ㅠㅜㅠ이..
으왓...?! 벌써 10만 명!!!9만 명 넘은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10만 명이다!이거 파티를 열어야 하나?🤓 지금까지는 1만명 단위로 기록했는데 이제는 몇 단위로 기록을 해야 하는 거지?계속 1만 명으로 할지 새로운 단위를 둘지 고민해봐야겠다 우여곡절 끝에 웹 포트폴리오가 완성되었다!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너무 답답했다.너무 완벽하게 하려는 성격 때문일까 완성되고 확인하면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보여서 다시 고치고를 반복했다.그러다 보니 좀 늦었다. 이력서 막 넣으려고 보니 깃허브가 엉진망창이다.🤯충격받고 이리저리 고치고 정리하고 난리 치는 중이다. 이제 포트폴리오도 완성되었겠다!프로젝트도 깃도 정리되었겠다! 다음 주부터 이력서 넣을 거다!면접 다 뿌셔!! [목표]✨취뽀하기!✨게..
8만 명 넘은 지 한 달도 안 돼서 벌써 9만 명을 넘었다. 게시글 작성할 것들 목록을 세웠는데 너무 많다. 저거 다 쓸 수 있을까..? 나만 몰랐던 부분인 건 아니겠지?? 히히 웹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면서 생긴 버그를 해결했다. 스크롤 이벤트를 넣어줬는데 내가 생각한 것처럼 되지 않아 너무 힘들었다. 스크롤이벤트 위치를 바꿔주니 작동이 잘 됐다. 해결하고 나니 엔도르핀 뿜뿜 해결하니 기분은 좋고~ 막 그런데 이렇게 쉽게 해결되는 거였다고 생각하니~ 내가 고생한 거 생각하면 막 눈물이 나고 막 그런다. 이게 개발의 묘미지~ 그래서 개발하는 거지~ 히히 너무 재밌다 [목표] 게시글 수정하기 + 프로젝트 관련 게시글 작성하기 취업하면서 가졌던 고민들 정리해 보기 알고리즘 문제 모음 게시글 작성하기 초심으로 돌..
블로그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그게 보일 때마다 너무 뿌듯하다.😤 게시글이 제대로 작성이 된 건가? 게시글을 보는 사람이 이해가 잘 되게 작성을 한 걸까? 이 내용이 맞을까? 계속해서 많은 의구심이 들었다. 그럴 때마다 댓글이 남겨졌다. 이로써 내가 잘 이해했구나, 게시글을 제대로 작성했구나. 내가 많은 도움이 되었구나! 이렇게 느껴지니 뿌듯하고 게시글을 작성하는 게 즐겁다.😁 웹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있다. 웹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생긴 버그를 해결하려 노력 중이다.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어떻게 설명할지, 어떻게 내 능력을 보여줘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타인에게 내 역량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많이 고민된다.🤔 해두었던 프로젝트들은 많은데 내 진로에 대해 고민하느라 이것저것 해본 프로젝트들이 ..